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하점 전투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이 전투에서 여진족 병사들이 포로로 잡은 요나라 병사와 수레, 말, 양초가 수도 없이 많았다고 하며, 이 전투로 [[완안아골타]]는 일약 여진족내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고 주변 부족들이 잇달아 부하가 되기를 자처, 휘하 여진족 병사들이 약 1만 명에 달하게 되었다. 그리고 이렇게 커진 세력을 바탕으로 요의 요충지인 황룡부를 점령해 금제국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. 이때 '''철부도'''(여진 중장갑기병)의 우월성을 세상에 알렸다. 이 당시 철부도는 동양 최고수준의 방어력을 갖춘 기병대였다. 그리고 요나라는 또 한번 호보답강에서 출하대첩 못지 않은 참패를 겪으면서 사실상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.[* 호보답강 전투 때 요나라의 군대 수는 70만, 금나라의 군대 수는 2만(요나라의 군대는 20만이라고 하기도 한다)이었다.]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a0048039_51a84c8fb6093.jpg|width=250]][br]▲[[헤이룽장성]]에 있는 출하점 대첩 기념비 [[분류:만주의 역사]][[분류:요나라]][[분류:지상전]][[분류:금나라/전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